영화 테넷 tenet의 호평과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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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테넷 tenet의 호평과 혹평

영화 테넷 tenet의 호평과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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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테넷 tenet의 호평과 혹평게시판 2020. 8. 25. 17:05https://blog.naver.com/digitalnewdeal/222070590880 번역하기호평 놀란의 약점이었던 빈약한 액션씬이 괄목상대할 정도로 발전했다는 평이 많다. 이는 인셉션 이후 영화들의 느린 편집과 촬영으로 인한 떨어지는 속도감과는 정반대로 놀란의 초기 작품들과 비슷한 빠르고 스타일리시한 편집 스타일로 돌아온 덕분이며, 촬영 감독인 호이트 반 호이테마의 훌륭한 촬영의 공도 크다. 러닝타임마저 150분이나 되는지라 놀란 영화 중에서 가장 많은 컷 수를 자랑한다.혹평유료 시사회로 보고 온 사람들의 주된 평은 어렵다는 것이다. 난해함으로는 같은 감독의 메멘토와 인섬니아와 인셉션과 인터스텔라를 합친 정도로 보면 될 것이다. 이 영화의 모든 내용을 한 번 보고 이해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며, 이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n차 관람이 필수라고 평가된다. 영화의 전반적인 이야기 구조와 편집도 2010년대의 놀란 작품들과 다르게 메멘토를 비롯한 초기 작품들과 유사하다. 인터스텔라 수준으로 물리학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수준은 아니지만 엔트로피와 인버전 등의 개념을 활용하며, 영화 속 시간의 방향은 이해하기 어렵게 섞여있는데다 얽혀있는 시간대를 한 화면에 모두 담아내는 장면이 많아 인셉션의 내용보다 더 난해하다는 평이 많다. 앞의 두 영화들은 천천히 설명하며 이해시키려하는 경향이 강했다면, 이 영화는 비교적 설명이 불친절한데다 벌어지는 사건을 일단 보여준다는 식으로 굉장히 빠르게 진행된다.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느껴라'는 예고편의 말이 관객들에게 영화의 난해함을 미리 알려주는 것이라는 평이 존재한다. 놀란 감독의 전 작품들 역시 난해하였지만 그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영화 자체에서 주는 만족감이 있었던 반면에 이 영화는 모든 난해요소를 파악한다 하더라도(인버전이 어떤 원리로 작동되는지, 왜 그때 그 인물이 그런 행동을 했는지 등) 그것이 영화의 재미를 얼마나 증가시킬진 미지수다. 예를 들자면, 적당한 난이도의 수학 문제를 틀려야 그 문제 풀이를 보고 아 이렇게 푸는 거였구나 하고 흥미를 유발하는데, 초딩한테 공학박사들이 풀 만한 문제를 내놓고 그 풀이를 10시간 동안 하여 이해하게 만들면 과연 그게 엄연한 대중영화인 테넷의 진정한 관람방식인지는 의문이 든다. 무엇보다 이 영화의 가장 난해한 요소는 설정에 대한 난해함이 아니다. 영화가 상영시간 내내 그 '인버전'이라는 설정을 부단히도 설명하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오히려 난해한 것은 아주 기본적인 스토리텔링의 인과, 개연성에 대한 부분이다. 왜 주인공은 이 작전을 하려 하는가? 왜 주인공은 인도아줌마와 갑자기 편을 먹는가? 왜 주인공이 선택되었는가? 라는 아주 기본적인 동기부터, 왜 캣을 주인공은 무단히 살리려 하는가? 왜 닐은 주인공을 도와주는가? 그리고 엔딩에서 그런 선택을 굳이 하는가? 왜 주인공은 그런 방법으로 사건을 해결하는가? 왜 악당은 그런 방식으로 주인공에 대항하는가? 등의 아주 기초적인 인과를 너무나 성의없이 넘어간다. 아예 언급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주 짧은 설명적 대화신의 한 단어로만 묘사하기 때문에 관객들은 "왜 주인공이 저러는 건지?"를 이해할 수가 없다. 설혹 이해는 해도 설득이 안 된다. 특히 주인공이 가지는 캣에 대한 감정은 너무나 쌩뚱맞다. 어떠한 연민, 어떠한 감정선, 어떠한 캐미도 없는 두 사이의 관계에서 설득력이 무너진다. 설상가상으로 크리스토퍼 놀란의 고질병인 인물의 도구화가 아주 극심하다. 심지어 주인공마저도 이 영화의 표현을 위해 만들어진 인물로만 보인다. 정리하면, 감독님은 아는 내용이지만 감독님 빼고는 모두가 모르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많은 관객들이 호소하는 "이해는 가는데 이해가 안되는' 이상한 감상은 이 때문에 나온다. 그렇다고 주인공이 가진 네러티브와 마지막에 보여주는 주제는 이 작품에서 표현한 분위기, 설정, 규모에 맞게 깊이가 있지 못하다. 아주 보편적이고 남들이 이미 한 이야기를 한다. 주제의식에서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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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등록일:2020.08.25
  • 글 수집일:20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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